이탈한 자가 문득/ 램프를 켜다349 베르톨트 브레히트의 생애 및 작품세계 베르톨트 브레히트Bertolt Brecht 1898~1956의 생애 및 작품세계 ■ 베르톨트 브레히트 Bertolt Brecht 1898~1956의 연보年譜 1898년 2월 10일, 아우크스부르크에서 아버지 베르톨트 브레히트(하인들Haindl종이공장지배인)와 어머니 조피Sophie (결혼전의 성은 브레징 Brezing) 사이에 태어남.(이름: 베.. 2012. 1. 6. 니코스 카잔차키스 Nikos Kazantzakis의 생애 및 작품세계 니코스 카잔차키스 Nikos Kazantzakis의 생애 및 작품세계 니코스 카잔차키스 Nikos Kazantzakis 1885 ~ 1957의 프로필 1885년 크레타 섬 이라클리온에서 출생. 1902년~1906년 아테네 대학교에서 법률학을 공부. 1907년~1909년 아테네 대학교에서 박사과정 중 희곡〈동이 트면〉과〈뱀과 백합〉의 .. 2012. 1. 6. 파블로 네루다Pablo Neruda의 생애 및 작품세계 파블로 네루다Pablo Neruda의 생애 및 작품세계 ■ 파블로 네루다Pablo Neruda의 프로필 1904년 7월 12일 칠레 남부의 파랄에서 출생. 1920년 "파블로 네루다"를 필명으로 채택. 1921년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의 사범대학에 진학. 1924년 시집 "스무 편의 사랑의 시와 한 편의 절망의 노래" 출간. 1.. 2012. 1. 5.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생애 및 작품세계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Gabriel Jose Garcia Marquez의 생애 및 작품세계 ■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Gabriel Jose Garcia Marquez의 프로필 1928년 콜롬비아 아라카타카에서 태어나다. 1946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보고타 국립 대학 법학과 입학하다. 1947년 『세 번째 체념』으로 문단 데.. 2012. 1. 5. 귄터 그라스Gunter Wilhelm Grass의 생애 및 작품세계 귄터 그라스Gunter Wilhelm Grass의 생애 및 작품세계 귄터 그라스Gunter Wilhelm Grass의 프로필 1927년 10월 폴란드 자유시 단치히에서 출생하다. 10세에 소년단에 가입하고, 14세에 히틀러 유겐트에 편입되는 등 나치 치하의 독일 청소년이 겪었던 일반적인 경로를 걷는다. 1944년 17세의 어린 .. 2012. 1. 5. 프란츠 카프카Franz Kafka의 생애 및 작품세계 프란츠 카프카Franz Kafka의 생애 및 작품세계 ■ 프란츠 카프카Franz Kafka의 프로필 1883년 7월 3일 체코 프라하 출생 1889년 그의 나이 여섯 살 때 여동생 엘리Elli 출생 - 카프카는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까지 부모의 사업을 위해 여러 차례 이사를 다님 1901년 고등학교 졸업 시험 통과 프.. 2012. 1. 5. 알베르 카뮈의 생애 및 작품세계 알베르 카뮈의 생애 및 작품세계 ■ 알베르 카뮈Albert Camus의 프로필 1913년 11월 7일 알제리 몽도비 출생 1926년 지드의 사전꾼들, 지상의 양식. 말로의 서양의 유혹, 정복자, 왕도 탐독 1928년 1930년까지 알제대학 축구팀 골키퍼 1930년 문과반에서 장 그리니에 선생을 만나다 1932년 잡지.. 2012. 1. 5. 제임스 조이스의 생애 및 작품세계 제임스 조이스의 생애 및 작품세계 ■ 의식의 흐름意識의 흐름, stream of consciousness 1910년에서 1920년대에 걸쳐 영국문학에 있어서 소설의 실험적 방법이었다. 프로이트의 정신분석에서 큰 영향을 받았다. 1884에 미국의 심리학자 윌리엄 제임스가 처음 사용한 용어로 사고의 흐름strea.. 2012. 1. 5. 주합루(宙合樓)를 바라보며 / 금장태 주합루(宙合樓)를 바라보며 금 장 태 (서울대 종교학과 명예교수) 조선시대 궁궐로 후원이 가장 아름다운 곳은 창덕궁(昌德宮)이다. 그 창덕궁의 후원에서도 가장 빛나는 대목은 부용지(芙蓉池) 연못을 둘러싼 풍광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창덕궁을 찾아갈 때마다 언제나 이곳에서 .. 2011. 12. 16. 더 깊이 울게된 乾川이 소리를 낸다…詩가 흐른다 더 깊이 울게된 乾川이 소리를 낸다…詩가 흐른다 나희덕 어릴 때 나는 유난히 울음이 많았다. 슬프거나 아프지 않을 때에도 공연히 눈물을 글썽거리기 일쑤였다. 노을 빛을 우두커니 바라보다가 눈가에 물기가 맺혔고, 심중의 말을 간곡하게 몇 마디 꺼내려 해도 울먹임이 앞을 .. 2011. 12. 11. 이전 1 ··· 6 7 8 9 10 11 12 ··· 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