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인문학/꽃문9 색의 발아 #3 2022. 9. 7. 색의 발아 #2 교동도 2019년 3월 새떼가 오는 겨울, 새와 느티나무와 은행나무, 노을지는 바다 그리고 오래된 집을 찾아서 교동도에 갑니다. 갈 때마다 조금씩 무너져 내리는 그 집, 그러나 견갑골은 여전히 단단합니다. 2019년 풍경을 이제야 꺼내봅니다. 2022. 9. 7. 색의 발아 #1 교동도 2019년 3월 2022. 9. 7. 바닥은 그런 것이다. 바닥은 그런 것이다 결코 앞으로 나서지 않는다. 천 년동안 그 자리에서 제 몸 위로 흘러가는 시간을 읽는다. 바닥은 그런 것이다. . 교동도에서 2015년 . .. . . 지금은 다 사라진, 사라져버린 풍경 2017. 10. 26. 서쪽 창이 멀미하는 시간 서쪽 창이 멀미하는 시간 2017. 9. 24. 맨발 맨발 오래된 집을 들여다보았다. 대문도 기둥도 모두 맨발이었다. 자신을 다 드러내놓은 채 이파리가 있었던 그때처럼 우뚝 서 있었다. 2015. 6. 9. 충만한 고요 # 2 충만한 고요 # 2 옥천에서 2013. 7. 9. 충만한 고요 # 1 충만한 고요 # 1 옥천에서 2013. 7. 9. 천 년 된 구시가지 골목길에서 천 년 된 구시가지 골목길에서 -이란 야즈드, 2008년 - 사진을 조금 밝게 보정해 봤습니다. 기억 속의 손은 언제나 따스하다. 흙벽돌로 만든 오래된 집 대문은 나무였다. 문에는 두 개의 문고리가 있었는데 왼편에 있는 조금 큰 문고리는 남자들이 사용했고, 오른편의 작은 문고리는 여자들.. 2012. 5.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