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인문학/와온10 와온, 닿을 수 있을 만큼만 닿는다 #2 와온, 닿을 수 있을 만큼만 닿는다 #2 2019. 12. 21. 와온, 닿을 수 있을 만큼만 닿는다 #1 와온, 닿을 수 있을 만큼만 닿는다 #1 와온 2019년 10월 18일 2019. 12. 21. 검붉은 혀를 입 속에 가두고 검붉은 혀를 입 속에 가두고 -때가 오기를 기다리는, 저 둥근 집들 바흐 / Violin Sonata No. 5 in f minor) BWV 1018 - I.(Largo) Rachel Podger, Violin / Trevor Pinnock, Harpsichord 2014. 12. 29. '와온'을 바라보는 일곱 가지 시선 '와온'을 바라보는 일곱 가지 시선 2014. 12. 19. 와온 가는 길 와온 가는 길 2014. 12. 19. 외온에 닿다 # 02 와온에 닿다 #02 Fauré / Sicilienne Op. 78 ~ 2013. 12. 18. 와온에 닿다 # 01 와온에 닿다 #01 =울음이 타는 붉은 바다를 보겠네, 와온 낙조기행 울음이 타는 붉은 바다를 보겠네, 臥溫 낙조기행 목적지를 정하지 않았으니 멈추는 곳이 와온(臥溫)이다 일방통행으로 걷는 길 바람만이 스쳐갈 뿐 오래전 낡은 옷을 벗어놓고 길을 떠났던 사람들의 곁을 지나서 해국 앞.. 2013. 12. 18. 새벽, 와온 해변 새벽, 와온 해변 2011. 04. 13 - 2011. 04. 15 2011. 4. 16. 해질 무렵, 와온 해변 해질 무렵, 와온 해변 2011. 04. 13 - 2011. 04. 15 2011. 4. 16. 와온으로 가는 길 와온으로 가는 길 2011. 04. 13 - 2011. 04. 15 2059 2011. 4.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