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은멀고바람은가깝다/라오스2 따스한 손 #2 따스한 손 #2 2016년 5월 2019. 8. 12. 따뜻한 손 #1 따뜻한 손 #1ㅡ닿을 수 없는 것들이 있다. 스쳐서도 안되는 신성한손을 내밀어 잡고 싶었지만 옷깃을 스쳐서도 안되는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해석할 수 없는 말이었지만 나는 그 말을 알아 들을 수 있었다.눈빛이 너무나도 맑았던 라오스 스님들아주 잠시 스쳤던 인연에 가슴이 싸아하다 2016. 5.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