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인문학/파미르 고원188 바람의 무늬 #2 바람의 무늬 #2 2015. 10. 16. 바람의 무늬 #1 바람의 무늬 #1 2015. 10. 16. 습한 말言의 부족 # 3 습한 말言의 부족 # 3 2015. 3. 28. 습한 말言의 부족 # 2 습한 말言의 부족 # 2 2015. 3. 28. 습한 말言의 부족 # 1 습한 말言의 부족 # 1 2015. 3. 28. 바다가 그린 진경산수 바다가 그린 진경산수 2015. 3. 22. 견고한 슬픔 견고한 슬픔 2011년 10월 17일 소래 폐염전 견고한 슬픔 1 / 김경성 -폐염전에서 갯바람이 차다 가슴으로 들어간 바람 등뼈 뚫고 달아나는 폐허를 보고 싶었다 온몸이 가시로 덮여 만져볼 수 없는 해당화 지고, 붉은 씨방 농익어 부활을 꿈꾼다 하루에 두 번씩 옷을 벗는 여자, 소금꽃 .. 2011. 10. 29. 인도 자이푸르- 바람의 궁전 ......핑크도시, 자이푸르 바람의 궁전- 나는 날마다 날마다.... 바람의 궁전 앞을 지나 사막으로 간다.간다.간다.... 자이살메르를 향하여....... 별이 쏟아지는 사막에서의 하룻밤을 꿈꾼다... 2005. 12. 29. 이전 1 ··· 16 17 18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