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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의 궁전

사진과 인문학/꽃살문의 꽃이 되다140

화암사 # 01 화암사 # 01 차이코프스키 - 오페라 '에프게니 오네긴' 中 Lenski 화암사에서 사진 / 잎하나 선생님 - 감사드립니다. 화암사에서 사진 / 로즈마리님 - 감사합니다. 2013. 5. 11.
화암사에 갔다가 돌아오는 길 화암사에 갔다가 돌아오는 길 2013년 5월 6일 2주가 넘도록 멈추지 않던 기침이 끝을 보여서 평온한 날들이었는데 그날 하루 일정이 힘이 들었는지 기침이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화암사 뒷산에 오르지 못하고 그루터기에 앉아있다가 홀로 산길을 내려왔습니다. 오래전에 올라갔었던 옛길.. 2013. 5. 9.
화암사 가는 길 화암사 가는 길 2013년 5월 6일 2013. 5. 9.
개심사 # 02 개심사 # 02 2013. 5. 9.
개심사 # 01 개심사 # 01 Dream Within A Dream 2013. 5. 9.
개심사 꽃살문 개심사 꽃살문 2013년 5월 7일 청벚꽃 띠살문 띠살문 띠살문 개심사 오층석탑 오래된 나무가 있는 풍경 김경성 꽃송이 솟아있는 꽃살문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나무의 생이 보인다 시들지 않는 꽃으로 피어나서 꽃잎 낱장마다 오래된 시간의 향기가 기억되어 있다 우리의 생보다 더 오래, 몇.. 2013. 5. 7.
귀신사 꽃살문 귀신사 꽃살문 2013년 5월 7일 빗살문 빗살문 2013. 5. 7.
금산사 꽃살문 금산사 꽃살문 2013년 5월 6일 빗모란꽃살문 솟을국화꽃살문 빗모란꽃살문 솟을모란꽃살문 빗모란꽃살문 솟을모란꽃살문 빗모란꽃살문 솟을금강저꽃살문 솟을국화꽃살문 빗모란연꽃살문 솟을모란꽃살문 솟을연꽃살문 사찰 꽃살문(1) 극락의 문, 우리 꽃살문 예술의 최고 경지에는 항상 .. 2013. 5. 7.
지독하게 간절한 그 무엇이 있어 지독하게 간절한 그 무엇이 있어 -김용사에서 이끼 / 김경성 그만큼의 거리였으면 좋겠다고 했다 어디여도 몸 내려놓을 자리 있었다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니지 가장 가벼운 몸으로 골짜기 그 너머까지 썩은 나무의 등걸을 지나 동굴 속까지 너른 바위 안쪽까지 철퍽철퍽 미끄러지.. 2012. 3. 16.
김용사, 모란꽃 씨앗을 받다 김용사 -모란꽃 씨앗을 받다 2012. 3.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