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인문학/길40 길의 지문을 읽다 - 모반을 꿈꾼다 길의 지문을 읽다-모반을 꿈꾼다 - 그의, 긴 부리는 먹이를 위한 것만은 아니다. 눈에 보이는 것만이 다는 아니다, 부리로 읽는 길의 지문 2015. 5. 9. 푸른 길 2015. 3. 12. 단지 침묵할 뿐, 그것 뿐 단지 침묵할 뿐, 그것 뿐 2015. 1. 29. 둥근 길 그 길에서는 반드시 몸을 둥글게 말아야 한다. 숨을 잠시 멈추고 오직 앞만 보고 걸어야 한다. 뒤돌아보지 말아야 한다. 그 길에서는 반드시... 반드시... 2015. 1. 15. 멀리 가는 길 멀리 가는 길 2014. 12. 29. 사라진, 사라져버린 사라진, 사라져버린 세상에 살아있는 것들은 모두 마음을 가지고 있다. 사라져가는 것들을 바라본다. 흔적도 없이 흘러가버린 것들을 찾아본다. 2014. 12. 4. 아득한 길 2014. 11. 25. 체코 쿠트나호라에서 길 - 체코 쿠트나호라에서 2014. 11. 21. 길 # 2 - 시간여행 / Praha 길 # 2 - 시간여행 / Praha - 2011년 프라하에서 2014. 11. 20. 길 # 1 길 # 1 아직 쓰이지 않는 말들은 저, 바다가 저 새떼가 머금고 있다. 2013년 겨울, 맹방해수욕장 2014. 11. 14.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