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바람의 궁전
사진과 인문학/길

길 # 1

by 丹野 2014. 11. 14.

 

 

 

 

길 # 1

 

 

 

 

 

 

 

 

 

아직 쓰이지 않는 말들은

 저, 바다가

저 새떼가 머금고 있다.

  

 

2013년 겨울, 맹방해수욕장

 

 

 

'사진과 인문학 >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멀리 가는 길  (0) 2014.12.29
사라진, 사라져버린  (0) 2014.12.04
아득한 길  (0) 2014.11.25
체코 쿠트나호라에서  (0) 2014.11.21
길 # 2 - 시간여행 / Praha  (0) 2014.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