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은멀고바람은가깝다155 오래전부터 만났던 것처럼 #1 오래전부터 만났던 것처럼 #1 카주라호 사원에서 2019. 2. 19. 불러보다 불러보다 녹야원에서 2019. 2. 19. 갠지스 강가에서 스치다 갠지스 강가에서 스치다 2019. 2. 19. 붉은 시간 붉은 시간 2019. 1. 16. 가까이 다가서다 가까이 다가서다 2019. 1. 16. 순간의 마주침 순간의 마주침 자이푸르 가는 길 2019. 1. 16. 다만 흘러갈 뿐 다만 흘러갈 뿐 갠지스강으로 가는 골목길 2019. 1. 16. 삶 삶 카주라호 사원 가는 길 2019. 1. 16. 기도 기도 바라나시 녹야원 2019. 1. 16. 눈물 눈물갠지스 강가에 앉아서 울고 있는 한 사람여행에서 돌아와 카메라를 열어보니 그의 눈에 눈물이 가득 차 있었다.금방이라도 눈물이 흘러 내릴 것만 같은 슬픔왜 나는 그때 저분 옆으로 다가가지 못하고 하염없이 바라보기만 했을까?손이라도 잡아 볼 것을그저 서로 마주 보고 눈 속에.. 2019. 1. 16. 이전 1 ··· 4 5 6 7 8 9 10 ···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