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은멀고바람은가깝다155 푸르메리아 꽃 피는, 새벽 바다 #1 푸르메리아 꽃 피는, 새벽 바다 #1 2019년 5월 2019. 6. 21. 사막에 닿다 # 3 사막에 닿다 # 3 2019년 2월 무이네 사막 2019. 6. 20. 사막에 닿다 # 2 사막에 닿다 #2 2019년 2월 무이네 사막 2019. 6. 20. 나는 당신을 모르고 #2 나는 당신을 모르고 #2 - 몸짓으로 말하는 색깔 안쪽의 마음들 버스는 빠르게 달리고 날마다 반복되는 당신의 삶은 그날도 똑같이 흘러가고 있었다. 비누냄새가 화아악 코끝을 스쳤다. 굳은 살이 박힌 당신의 두 손.... 신이 있다면 아마도 당신의 손을 닮았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문득.... 2019. 3. 9. 나는 당신을 모르고 *1 나는 당신을 모르고 #1 -자이푸르 가는 길 2018년 12월 2019. 3. 9. 사막에 닿다 # 1 사막에 닿다 # 1 사막에 닿다 그 사막에서 그는 너무 외로워 때로는 뒷걸음질로 걸었다. 자기 앞에 찍힌 발자국을 보려고 -오스탕 블루 2019. 3. 6. 행복했던 시간 행복했던 시간 여행 길에 우연히 만난 아이들 너무나도 밝고 예뻐서 셔터를 눌렀던 것인데 아이들 아빠가 기념사진을 찍어주셨었다. 거짓말처럼 오늘 인도에서 이메일이 왔다. 행복했던 시간 이렇게 남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sankar debnath wish your good luck! 2019. 2. 20. 조금 이른 아침 조금 이른 아침 2019. 2. 19. 뒷모습 #1 뒷모습 #1 2019. 2. 19. 오래전부터 만났던 것처럼 #2 오래전부터 만났던 것처럼 #2 카주라호 사원에서 2019. 2. 19. 이전 1 ··· 3 4 5 6 7 8 9 ···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