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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의 궁전
이탈한 자가 문득/향기로 말을거는 詩

상주, 하머스 / 김승필

by 丹野 2025. 1. 23.



[김승필] 상주, 하마스
- https://naver.me/G7Vfwnan

[김승필] 상주, 하마스

상주, 하마스김승필상처는 아물어도 흔적을 지울 수 있을까아직 떫은 내가 훅 끼치는 아랫목이 늙은 주인을 야곰야곰 불러요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여물면 제때 알아서 떨어지는 성할 날 없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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