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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의 궁전
丹野의 깃털펜/시집『내가붉었던것처럼당신도붉다』

[먼저읽어주는수재] 김경성 시인의 “따뜻한 황홀”

by 丹野 2019. 12. 1.


[먼저읽어주는수재] 김경성 시인의 “따뜻한 황홀”

                            https://youtu.be/fxZoVPX6yKM   유튜브 바로가기




게시일: 2019. 11. 6.

오늘은 김경성 시인의 시집 “내가 붉었던 것처럼 당신도 붉다”(시인동네시인선)에 실린 “따뜻한 황홀”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