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성] 따뜻한 황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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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성] 따뜻한 황홀
따뜻한 황홀김경성어떤 나무는절구통이 되고또 다른 나무는 절굿공이가 되어서로 몸을 짓찧으며 살아간다몸을 내어주는 밑동이나몸을 두드리는 우듬지나제 속의 울림을 듣는 것은 똑같다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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