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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성] 유목의 시간
유목의 시간김경성떠나는 것들은 그 사연조차도 말하지 않는다다만 바람이 불어가는 쪽으로 비가 긋고 가는 길을 따라 흘러갈 뿐어제는 비가 와서 꽃이 피었고, 꽃을 먹은 양 떼는 넘치도록 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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