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호열 시인/詩 너, 나 맞아? by 丹野 2009. 3. 11. p r a h a 너, 나 맞아? / 나호열 시인이 뭐 하는 사람이냐고 물었다 저 개울가 깊이 박힌 바위를 들어올려 마음 속에 모래로 담아두었다가 다시 그 모래 속으로 마음을 집어넣는 사람이라고 내가 말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의 궁전 '나호열 시인 >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낡은 집 (0) 2009.03.14 선물 (0) 2009.03.14 얼굴 / 나호열 (0) 2009.03.05 한아름 (0) 2009.03.03 낙타에 관한 질문 (0) 2009.03.01 관련글 낡은 집 선물 얼굴 / 나호열 한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