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인문학/나무와 꽃에 관한152 유월의 나무 #1 유월의 나무 #1 2019. 6. 21. 꽃양귀비 바람이 붑니다 꽃양귀비 바람이 붑니다 2019년 6월 공주한옥마을 2019. 6. 20. 은사시나무 #3 은사시나무 #3 2018. 8. 26. 은사시나무 #2 은사시나무 #2 2018. 8. 26. 은사시나무 #1 은사시나무 #12018년 2월 철원 2018. 8. 26. 은하수 은하수2017, 05 북정마을에서 2018. 8. 8. 모든 순간이 황홀이다 2018, 5월 - 북정마을에서모든 순간이 황홀이다꽃으로 피어있던 시간은 짧았지만저 꽃이 남겨놓은 추억은 길다.꽃 지고 난 후부터 다음 꽃을 준비하는 꽃나무의 마음을 우리는 알기 때문이다.꽃이었던 순간이 자주 있었다, 우리는 그걸 자주 잊는다. 2018. 8. 8. 굴절된 시간 #3 굴절된 시간 #3 2018. 7. 29. 저마다의 방식으로 #3 저마다의 방식으로 #3중심에 서서 바깥을 바라보다바깥이라고 생각하는 그곳이바로 중심이라는 것을 우리는 자주 잊는다. 2018. 7. 27. 굴절된 시간 #2 굴절된 시간 #2 2018. 7. 27. 이전 1 ··· 5 6 7 8 9 10 11 ···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