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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의 궁전

나호열 시인/철학 강의68

동양고전에 묻다 ① ‘웰빙’과 ‘웰다잉’, 그 참뜻은 동양고전에 묻다 ① ‘웰빙’과 ‘웰다잉’, 그 참뜻은 [중앙일보] 입력 2012.08.25 00:51 / 수정 2012.08.25 00:51 공자 - “아침에 제 갈 길 알았다면 저녁에 죽게 돼도 괜찮다” 배우고 익히는 기쁨 말하고 남에게 흔들리지 않는 자세 제시 장자 - 창공을 나는 대붕(大鵬) 되려면 처절한 곤(鯤)의 .. 2013. 1. 26.
동양고전에 묻다 ② 소통은 어디에서 시작되는가 동양고전에 묻다 ② 소통은 어디에서 시작되는가 [중앙일보] 입력 2012.09.15 00:45 / 수정 2012.09.15 01:03 맹자 백성에게 신뢰와 존경받는 군주라면 동산…정원 개방하여 함께 누릴 수 있을 것 시경 부모·부부·위정자 등에 대한 간절한 마음 담아 …시는 모든 장벽 무너뜨리는 매개 강희언(1710.. 2013. 1. 26.
동양고전에 묻다 ③ 절망은 어떻게 힘이 되는가 동양고전에 묻다 ③ 절망은 어떻게 힘이 되는가[중앙일보] 입력 2012.10.13 00:04 / 수정 2012.10.13 00:21 사마천 - 궁형의 치욕에 빠져있던 그 … 셀프 힐링의 경지 이뤄 김시습 - 책 불사르고 떠돌이 생활 … “백성이 무슨 죄 있나” 통곡 모두다 어렵다고 합니다. 세상은 잘 살게 됐다지만 사람.. 2013. 1. 26.
동양고전에 묻다 ④ 왜 지금 다시 상상력인가 동양고전에 묻다 ④ 왜 지금 다시 상상력인가 도연명 “잠깐 사이에 우주를 돌아본 듯 했다”는 그 책 창의성이 강조되는 시대입니다. 무엇인가를 만드는 힘, 그것은 바로 상상력에서 시작합니다. 비단 문학만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스티브 잡스는 남의 것을 베끼는 것도 두려워하.. 2013. 1. 26.
동양고전에 묻다 ⑤ 리더십은 어디에서 비롯되는가 동양고전에 묻다 ⑤ 리더십은 어디에서 비롯되는가 [중앙일보] 입력 2012.12.08 00:41 / 수정 2012.12.08 00:41 제18대 대통령 선거가 바짝 다가왔다. ‘통합의 리더십’ ‘소통의 리더십’ 등 향후 한국을 열어갈 지도력에 시선이 몰리고 있다. 중앙일보와 플라톤아카데미가 함께하는 ‘동양고전.. 2013. 1. 26.
동양고전에 묻다 ⑥ 행복은 어디서 오는가 동양고전에 묻다 ⑥ 행복은 어디서 오는가 [중앙일보] 입력 2012.12.29 00:53 / 수정 2012.12.29 00:53 『행복의 특권』을 쓴 긍정심리학자 숀 아처는 “현대사회에서 최대 경쟁력은 행복”이라고 말했다. 행복지수가 높아야 학업이나 업무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이다. 누구나 잡으.. 2013. 1. 26.
동양고전에 묻다 ⑦·끝 새로운 나를 찾아서 동양고전에 묻다 ⑦끝 새로운 나를 찾아서[중앙일보] 입력 2013.01.26 00:00 / 수정 2013.01.26 00:00 박지원(左), 이황(右) 중앙일보와 플라톤 아카데미가 함께해온 ‘동양고전에 묻다’의 마지막 회다. 국내 고전 전문가들과 함께 웰빙·소통·상상력·리더십·행복 등 우리 시대의 화두를 살폈.. 2013. 1. 26.
우리는 어떻게 아는가? / Kant 우리는 어떻게 아는가? / Kant 진리는 경험적이어서 내용도 있어야 하고 동시에 이성적이어서 필연적이고 보편타당성을 가져야 한다. 즉 진리는 실질적 진리이어야 한다. *실질적 진리는 존재한다: 자연과학과 수학 *인간의 인식능력 1)감성: 외부로부터 자극을 받아들이는 수동적인 수용.. 2013. 1. 23.
추상적 학문은 그만 … ‘어떻게 살지’를 배워요 추상적 학문은 그만 … ‘어떻게 살지’를 배워요[중앙일보] 입력 2012.12.25 00:11 / 수정 2012.12.25 00:29 베스트셀러 작가 알랭 드 보통 인생학교(더 스쿨 오브 라이프)를 설립한 알랭 드 보통. “우리는 지적 현학에 빠지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 철학은 삶의 한가운데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 2012. 12. 27.
칸트 읽기 2 칸트, 사유방식의 혁명 글| 이택광(경희대 영문과 교수) 게재일 | 2011.05.18 조회수| 2339 칸트 이야기를 더 해보자. 앞서 말했듯이, 칸트는 ‘비판철학’이라는 것을 정초한 사람이다. 칸트 이전까지 근대철학은 두 갈래로 나뉘어져 있었다. 경험주의와 이성주의가 그것이다. 지금도 유럽의 .. 2012. 1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