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30610070316193
"못생긴 악녀로 유명"…남편 장례식도 안 간 그녀의 '반전'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못났다, 못났어. 호호호…. 저 그림 속 여자 좀 봐. 정말 너무하지 않아?” 1907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가을 박람회. 1년 전 세상을 떠난 ‘현대미술의 아버지’ 폴 세잔(1839~1906)의 초상화 작
v.daum.net
'이탈한 자가 문득 > 램프를 켜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르침과 잔소리 / 변종태 (0) | 2024.05.15 |
---|---|
황정산 평론집 『소수자의 시 읽기』 (1) | 2023.12.06 |
동사, 형용사에서 활용어미 / 강인한 (0) | 2022.11.25 |
한국 현대시를 읽는 길 / 나호열 (1) | 2022.11.01 |
시인은 왜 애매하게 말하나 / 엄경희 (0) | 2022.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