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멈춰 서서, 앉아서 하염없이 그렇게 저, 몽환 속으로 빠져들었습니다.
뷰파인터에 보이는 풍경, 숨을 참고 셔터를 눌렀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저, 물의 풍경들 _()_
2022년 11월 15일 선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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