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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의 궁전
사진과 인문학/파미르 고원

선운사, 비켜가는 시간 #1

by 丹野 2022. 11. 16.

 

 

 

 

 

 

멈춰 서서, 앉아서 하염없이 그렇게 저, 몽환 속으로 빠져들었습니다. 

 

뷰파인터에 보이는 풍경, 숨을 참고 셔터를 눌렀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저, 물의 풍경들  _()_

 

 

 

 

2022년 11월 15일 선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