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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상가의 집 / 김경성
몽상가의 집 김경성 소리로 어둠을 읽는 두더지는눈의 꽃술로 빛을 들이며 소리를 보는 귀를 가졌다꿈꾸는 지상의 날들을 모두 땅 속에 묻어두고혼자만의 방을 만들었다 멀리서 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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