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바람의 궁전
사진과 인문학/가깝고도 먼 섬

달이 기울다 #5

by 丹野 2021. 3. 1.

 

 

 

 

 

 

달이 기울다 #5

서 있을 수 없을 정도로 거센 바람이 불었다.

파도가 갯벌을 삼키며 솟구치듯 밀려왔다.

 

'사진과 인문학 > 가깝고도 먼 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래된 시간의 기억 #1  (0) 2022.07.21
섬에 닿았습니다  (0) 2021.10.06
달이 기울다 #4  (0) 2021.03.01
달이 기울다 #3  (0) 2021.02.28
달이 기울다 #2  (0) 2021.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