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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의 궁전
이탈한 자가 문득/풍경 너머의 풍경

[스크랩] 김성로 화백 / 10월

by 丹野 2011. 1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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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김성로(KIM SUNG RO)
글쓴이 : 솔뫼 김성로 원글보기
메모 : 시월을 추억하며, 저도 그림으로 들어가서 기대어 한잠 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손소운선생님의 귀한 글을 읽으며 화백님의 작품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프라하 올립니다. 11월입니다. 향기 그윽하신 날이 되시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