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더이상 콘텐츠를 노출 할 수 없습니다.
출처 : 김성로(KIM SUNG RO)
글쓴이 : 솔뫼 김성로 원글보기
메모 : 시월을 추억하며, 저도 그림으로 들어가서 기대어 한잠 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손소운선생님의 귀한 글을 읽으며 화백님의 작품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프라하 올립니다. 11월입니다. 향기 그윽하신 날이 되시기를 빕니다.
'이탈한 자가 문득 > 풍경 너머의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은 열매를 남긴다 - `꽃과 열매` 모음 (0) | 2011.12.08 |
---|---|
공개된 풍납토성 동쪽 성벽 (0) | 2011.11.29 |
새 책 '천리포에서 보낸 나무편지'를 소개합니다. (0) | 2011.11.01 |
그림속의 선율 - 윌리엄 터너의 '난파선' (0) | 2011.10.31 |
깊어가는 가을, 찬 비 맞고 서 있을 탱자나무를 그리며 (0) | 2011.1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