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호열 시인/詩 엉겅퀴꽃 by 丹野 2009. 2. 5. 엉겅퀴꽃 / 나호열 엉겅퀴 꽃 눈이 붉다하늘이 너무 푸르러서그 하늘 흘러내리지 않도록눈동자에 담아놓느라고엉겅퀴꽃또 눈이 붉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의 궁전 '나호열 시인 >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 길 (0) 2009.02.05 밤과 꿈 (0) 2009.02.05 제멋대로, 적당하게 (0) 2009.02.05 눈 내린 후 (0) 2009.02.05 바람 옷 (0) 2009.02.05 관련글 그 길 밤과 꿈 제멋대로, 적당하게 눈 내린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