丹野의 깃털펜/시집『모란의 저녁』16 더할 수 없는 이름으로 / 김경성 [김경성] 더할 수 없는 이름으로 - https://www.cnp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39 [김경성] 더할 수 없는 이름으로더할 수 없는 이름으로 김경성 단 한 번에 모든 것을 바꿀 수 있을까문을 열고 닫음그 사이에서만 일어나는 순간의 환희 밤이 오면 닫아놓는 꽃살문에서빗살을 타는 달빛으로 피어나고새벽이면www.cnpnews.co.kr#김경성 시집 #모란의 저녁 #시인동네시인선 #더할 수 없는 이름으로 #꽃살문 2024. 5. 2. 녹슨 거울을 들고 있다 / 김경성 [김경성] 녹슨 거울을 들고 있다 - https://www.cnp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40 2024. 4. 25. 물고기 몸에 물이 차오를 때 / 김경성 [김경성] 물고기 몸에 물이 차오를 때 - https://www.cnp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46 [김경성] 물고기 몸에 물이 차오를 때물고기 몸에 물이 차오를 때 김경성 물이 사라진 것이 아니라바람의 힘을 빌려 바다가 쏘아 올린섬을우리는 사막이라 불렀다 물고기 비늘이 석양에 반짝이며 휘몰아치고 차도르를 쓴 바람이사www.cnpnews.co.kr 2024. 3. 25. 맨드라미 / 김경성 [김경성] 맨드라미 - https://www.cnp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21 [김경성] 맨드라미맨드라미 김경성 그의 근원을 찾아가면 주름진 길의 가계가 있다길 바깥에 촘촘히 앉아 있는 수천 개의검은 눈이 있어꿈속에서라도 어긋날 수 없다단단하게 세운 성벽은 안과 밖이 없다이쪽에www.cnpnews.co.kr 2024. 3. 13. 김경성 시집 『모란의 저녁』 존재의 비의(秘義)를 밝히는 낯섦의 시...김경성 시집 『모란의 저녁』 - https://www.cnp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4 존재의 비의(秘義)를 밝히는 낯섦의 시...김경성 시집 『모란의 저녁』(문화앤피플) 이해경 기자 = 바다가 너울너울 무량하게 피워내는 모란, 김경성 시인의 세 번째 시집 『모란의 저녁』이 매력적으로 피었다.현상에서 발현되는 이미지들을 탁월한 감각으로 수놓www.cnpnews.co.kr 2024. 3. 12. 존재의 비의(秘義)를 밝히는 낯섦의 시학 존재의 비의(秘義)를 밝히는 낯섦의 시학 < 문학 < 문화 < 기사본문 - 건강신문 - https://www.kk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133 존재의 비의(秘義)를 밝히는 낯섦의 시학 - 건강신문【건강신문kksm.co.kr】2011년 《미네르바》로 등단한 김경성 시인의 시집 『모란의 저녁』이 시인동네 시인선 219로 출간됐다.『와온』(문학의전당, 2010), 『내가 붉었던 것처럼 당신도 붉다』(www.kksm.co.kr 2024. 2. 23.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