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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의 궁전
丹野의 깃털펜/시집『모란의 저녁』

프러시안 블루 / 김경성

by 丹野 2024. 7. 11.


[김경성 시] 프러시안블루 - https://www.cnp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71

[김경성 시] 프러시안블루

프러시안블루 김경성그물을 빠져나온 작은 물고기가백사장을 끌어내고 있다비늘을 다 떼어내고마음의 빗장을 풀어서 멀리 던져버렸지만가슴 한구석을 쓰리게 할퀴고 가는가시는 어디에서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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