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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의 궁전
丹野의 깃털펜/시집『모란의 저녁』

모란의 저넉 / 김경성

by 丹野 2024. 6. 14.

[김경성 시] 모란의 저녁 - https://www.cnp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99

[김경성 시] 모란의 저녁

모란의 저녁 김경성물의 결이 겹겹이 쌓이는 저녁이 오고 있다멀리 왔으니 조금 오래 머물고 싶다고지친 어깨에 내려앉는 노을빛은 붉고무창포 바다 왼쪽 옆구리에 쌓이는모란의 결누군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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