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kwangju.co.kr/article.php?aid=1660738200742357007
고산문학대상에 김명기·선안영 시인
제22회 고산문학대상에 현대시 부문 김명기 시인, 시조 부문에서 선안영 시인이 각각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작품집은 각각 ‘돌아갈 곳 없는 사람처럼 서 있었다’와 ‘저리 어여쁜 아홉 꼬리
m.kwangju.co.kr
'이탈한 자가 문득 > 램프를 켜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낙조에 물든 몽돌들의 합창 - 유자효의 시집 '포옹'에 부쳐 (0) | 2022.08.29 |
---|---|
나호열 시인 시창작 강의 ㅡ노원문화원 문화강좌 2 (0) | 2022.08.20 |
십이령 길목에 사는 일 중 / 김명기 (0) | 2020.11.09 |
<나, 시 이렇게 썼다>, <나, 시 이렇게 읽었다> / 조삼현 시인 (0) | 2019.04.03 |
詩가 오는 시간 / 이상협 (0) | 2019.0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