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바람의 궁전
사진과 인문학/충만한 고요

[덕수궁] 함께 흘러가다

by 丹野 2020. 11. 12.

 

 

 

 

 

 

 

 

 

 

 

 

 

 

 

 

 

[덕수궁] 함께 흘러가다.

 

열 다섯살 때부터 자주 다녔던 덕수궁, 그 자리에 이렇게 있어 주어서 고맙고 고맙습니다.

 

'사진과 인문학 > 충만한 고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명微明의 시간 #2  (0) 2021.01.13
미명微明의 시간 #1  (0) 2021.01.13
[덕수궁]벌써, 아직도  (0) 2020.11.12
[덕수궁] 붉은 물결 #2  (0) 2020.11.12
[덕수궁]붉은 물결 #1  (0) 2020.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