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인문학/가깝고도 먼 섬 안녕? by 丹野 2020. 5. 28. 안녕? 파문이 이는 강을 건너서 닿았던 그곳에 눈썹이 긴 그가 있었다. 안녕? 내가 먼저 인사를 했던가, 그가 먼저 했던가 미소 머금은 그의 얼굴에 빰을 비비고 싶었던, 하루 2020, 5월 남이섬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바람의 궁전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새창열림) '사진과 인문학 > 가깝고도 먼 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날다 (0) 2020.05.28 어디로 갈까요? (0) 2020.05.28 맨발로 길을 건너는 (0) 2020.02.08 속도 (0) 2020.02.08 고요를 낚다 (0) 2020.02.08 관련글 날다 어디로 갈까요? 맨발로 길을 건너는 속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