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서 새떼 수천마리 떼죽음 당해 떨어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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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남부 아칸소주 소도시 비브에서 새해 전날 심야에 떼죽음을 한 찌르레기 1천여마리가 하늘에서 비처럼 쏟아져 지붕과 마당에 쌓일 정도였으며, 현지 날짜로 1일 현재 모두 4천~5천마리의 찌르레기 사체가 발견됐다고 CNN을비롯한 미국 언론들이 전했다.
하늘에서 떨어진 새의 사체들
미국 아칸소주에서의 지진발생 경고 오늘 오전에 아칸소주의 새떼가 떼죽음한것을 미 경찰의 전자파무기로 인한 것이리라 짐작했는데 틀렸습니다. 원인은 지진이 발생하기전에 지층에서 뿜어나온 독한 가스의 영향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이 현상은 칠레 비오비오에서 어제 발생한 지진 시에도 새떼의 대량 주검이 발생한 것이 나오네요. 이수께서는 이 주변에 사는 주민들이 머지않은 지진에 대비해서 물과 식료품, 구급품을 대비하라고 주문하네요. 지진이 나면 모든 공급이 끊기고 자연 산물도 이미 독성물질에 오염이 되니 사용할 수가 없어서 말입니다.
-인터넷 검색
---------------------------------------------------------------------------- 美 루이지애나주에서도 새 떼죽음
미 아칸소주 비브에서 찌르레기 3000여 마리가 떼죽음을 당한데 이어 3일(현지시간) 미 루이지애나주 포인트 쿠피 패리시에서도 수백 마리의 새들이 떼죽음을 당해 주 당국이 원인 조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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