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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의 궁전
이탈한 자가 문득/풍경 너머의 풍경

푸야 라이몬디 (안데스의 여왕)

by 丹野 2010. 11. 11.

 

 

"100년만에 꽃 피운 '안데스의 여왕'"

연합뉴스 | 입력 2010.11.11 15:48  

 

 

(AP=연합뉴스)

 

볼리비아 라파스 남부에서 10일 희귀 식물인 '푸야 라이몬디'의 꽃에 새 두 마리가 앉아있다.

 

푸야 라이몬디는 '안데스의 여왕'이라고도 불리며 80~100년마다 꽃을 피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