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바람의 궁전
사진과 인문학/소래 폐염전

걷고, 또 걷는다

by 丹野 2009. 2. 20.

 

 

         우리는

               걷고,

                   또 걷는다.

 

 

 

 

 

 사진/몽당연필님.

 

 

 

'사진과 인문학 > 소래 폐염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폐허, 그의  (0) 2009.02.19
폐허 / 꽃의 동굴  (0) 2009.02.19
폐허 / 프라하... 프라하...  (0) 2009.02.19
폐허 / 바람이 데려다 주었지(3)  (0) 2009.02.19
폐허 / 바람이 데려다 주었지(2)  (0) 2009.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