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인문학/사막을 건너는, 새들15 응시하다 흰물떼새와 괭이갈매기 괭이갈매기를 따라다니는 흰물떼새 아무런 말은 하지 않았지만 그들이 주고 받는 말이 무엇인지 알 것 같았다. 2016. 9. 5. 꿈을 꾸다 4305 2015. 6. 22. 길 길 2015. 6. 9. 스며들다 스며들다 2015. 6. 6. 날개가 없는 것들은 2013년 12월, 동해바다 날개가 없는 것들은 제 몸속에 빛으로 길을 그려 넣는다 2015. 4. 17.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