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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의 궁전
이탈한 자가 문득/향기로 말을거는 詩

#002 취향 다리기 / 이병률

by 丹野 2006. 4. 26.

 

 

#002 취향 다리기 

 

'끌림'에서 -사진.글/이병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