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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의 궁전
이탈한 자가 문득/풍경 너머의 풍경

등단도 우정도 40년… 작년 2인 시집 낸 우리는 영원한 ‘文靑’[자랑합니다]

by 丹野 2025. 3. 3.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692800?sid=102

등단도 우정도 40년… 작년 2인 시집 낸 우리는 영원한 ‘文靑’[자랑합니다]

■ 자랑합니다 - 동인 ‘세상읽기’와 시인 윤승천 <하> 우리가 동인지를 준비하고 출간하던 바로 그 시절에 대학생 김종철과 이한열이 공권력에 의해 죽었다. 6·10항쟁은 정국을 난타한 성난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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