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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촌놈이 서울서 만나 40년 詩 우정 나누며 문학 위기 헤쳐나와[자랑합니다]
두 촌놈이 있었다. 경북 예천에서 태어나 청주에 있는 충북대 국문학과로 유학 간 윤승천은 58년생 개띠였다. 경북 의성에서 태어나 김천에서 자란 이승하는 중앙대 문창과를 나왔는데 60년생 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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