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순] 홀아비 서 씨 - https://www.cnp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74
[한옥순] 홀아비 서 씨
홀아비 서씨한옥순가수 문주란을 알고 살기를 잘했다며홀아비 서 씨가 대낮부터 취해서 게걸댄다오늘처럼 비 오는 날에 '동숙의 노래'를 들으며젓가락 장단에다 발가락 장단을 맞추고 있자
www.cnpnews.co.kr
'이탈한 자가 문득 > 향기로 말을거는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폭설 그 이후 / 최경선 (0) | 2025.02.04 |
---|---|
고향, 그 의미 / 최양순 (0) | 2025.02.04 |
마음 일으키기 2 / 국수연 (0) | 2025.02.04 |
경전이 되어버린 소리 / 강치두 (0) | 2025.02.04 |
매듭 외 3편 / 신현락 (0) | 2025.0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