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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의 궁전
이탈한 자가 문득/향기로 말을거는 詩

작가의 낭송 - 동백꽃 졌다고 슬프다니요 / 최경선

by 丹野 2024. 10. 21.


https://youtu.be/GW89cWWKKpE?si=lu2vsFUInYq7smk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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