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창포 가는 길에 개심사 청벚꽃을 보고 가자고 했다.
어찌나 사람들이 많은지 이십 여분 머물며, 가지 끝에 피어난 꽃송이만 바라보다가 바로 빠져 나왔다.
- 2023. 04. 17. 개심사
'사진과 인문학 > 파미르 고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심사 청벚꽃#3 (0) | 2023.06.08 |
---|---|
개심사 청벚꽃#2 (0) | 2023.06.08 |
봄, 문을 열다 #2 (0) | 2023.03.01 |
봄, 문 열다 #1 (0) | 2023.03.01 |
선운사, 비켜가는 시간 #3 (0) | 2022.1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