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 만첩홍매, 가까이 바라보다
가까이 접근할 수 없게 팬스를 설치해놓아서 좋았습니다. 칭찬합니다. 감사합니다.
만첩홍매를 위하는 마음의 울타리였습니다.
온전하게 바라볼 수 있어서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창덕궁 만첩홍매 2022년 4월 1일
'사진과 인문학 > 충만한 고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창경궁의 봄 #1 (0) | 2022.04.03 |
---|---|
창덕궁 만첩홍매, 앉아서 바라보다 #3 (0) | 2022.04.03 |
창덕궁 만첩홍매, 멀리서 바라보다 #1 (0) | 2022.04.02 |
길이 있어서 걸었다, 나는 (0) | 2021.11.16 |
여전히 강물은 흐르고 (0) | 2021.1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