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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의 궁전
사진과 인문학/따뜻한 여정

서도역 / 뼛속까지 다 보여서 눈물이 났다.

by 丹野 2021. 9. 11.

 

 

 

 

 

 

 

 

 

 

 

 

 

 

 

 

 

 

 

 

흐르지 못하고 멈춰있는 것들을 오래 바라보았다.  뼛속까지 다 보여서 눈물이 났다.

 

 

-2021. 08. 08 서도역, 경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