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인문학/파미르 고원 기이한 풍경 #3 by 丹野 2020. 11. 18. 기이한 풍경 #3 기이한 풍경 #3 가을이면 완연하게 드러나는, 저 둥근 말들 한 가지씩 부리로 물어다가 꼼꼼하게 짜 만든, 저 단단한 말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의 궁전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사진과 인문학 > 파미르 고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이한 풍경 #5 (0) 2020.11.18 기이한 풍경 #4 (0) 2020.11.18 기이한 풍경 #2 (0) 2020.11.18 기이한 풍경 #1 (0) 2020.11.18 가을이라는 간이역에 닿다 #1 (0) 2020.11.17 관련글 기이한 풍경 #5 기이한 풍경 #4 기이한 풍경 #2 기이한 풍경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