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우고 익어가는 시간
<사진으로 보는 세상> 김경성
2018.09.17 14:54

수평선을 넘어오는 목선木船 한 척
붉고 푸른 깃발이 흔들립니다.
당신이 오래 기다리던 바다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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