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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의 궁전
사진과 인문학/바람의 흔적

채우고 익어가는 시간

by 丹野 2019. 6. 22.

채우고 익어가는 시간

<사진으로 보는 세상> 김경성

2018.09.17 14:54

 

 

 

 

 

수평선을 넘어오는 목선木船 한 척

붉고 푸른 깃발이 흔들립니다.

 

당신이 오래 기다리던 바다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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