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은멀고바람은가깝다/쿠바 언제부터 그 자리에 있었는지 모른다. by 丹野 2018. 4. 25. 언제부터 그 자리에 있었는지 모른다.올드카의 푸른빛만큼이나 거리를 스쳐가는 사람들의 모습도 푸르렀다.그 자리에 서서 오고 가는 사람들의 뒷모습을 바라보는 일이온통 떨림이었다.-올드아바나에서, 2018년 1월447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의 궁전 '사막은멀고바람은가깝다 > 쿠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람 #2 (0) 2018.04.27 바람 #1 (0) 2018.04.27 내 마음의 풍차 (0) 2018.04.25 합창 (0) 2018.02.16 말레콘 (0) 2018.02.14 관련글 바람 #2 바람 #1 내 마음의 풍차 합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