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바람의 궁전
사막은멀고바람은가깝다/쿠바

내 마음의 풍차

by 丹野 2018. 4. 25.




내 마음의 풍차













추억 불러내기


봉숭아꽃 찧어서 손톱 물들이던 시간을 불러본다.

그때도 바람은 불었다.


저 바람은 어디에서 불어와서 어디로 가는 것일까?




4469




'사막은멀고바람은가깝다 > 쿠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람 #1  (0) 2018.04.27
언제부터 그 자리에 있었는지 모른다.  (0) 2018.04.25
합창  (0) 2018.02.16
말레콘  (0) 2018.02.14
마음 마주치기 #2  (0) 2018.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