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바람의 궁전
사진과 인문학/파미르 고원

바다로 가는 버스를 탔다

by 丹野 2017. 12. 9.









바다로 가는 버스를 탔다.


왼쪽 어깨에 걸쳐놓은 바다가 모퉁이를 돌 때마다 출렁거렸다


- 2013년 8월



4436










'사진과 인문학 > 파미르 고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숨, 쉼  (0) 2018.01.04
지나간다  (0) 2017.12.09
최초의 기억  (0) 2017.12.08
푸른 걸음으로 걸어서  (0) 2017.11.27
깊고 두꺼운 고요  (0) 2017.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