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바람의 궁전
사진과 인문학/파미르 고원

지나간다

by 丹野 2017. 12. 9.




지나간다






4437



'사진과 인문학 > 파미르 고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련잎 떠 있는 연못도 둥그렀다  (0) 2018.04.08
숨, 쉼  (0) 2018.01.04
바다로 가는 버스를 탔다  (0) 2017.12.09
최초의 기억  (0) 2017.12.08
푸른 걸음으로 걸어서  (0) 2017.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