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운사 영산전 판벽화
십일월의 동백은 단단하다.
단단한 그늘 아래 몸으로 그린 판벽화가 있다.
4432
'사진과 인문학 > 꽃살문의 꽃이 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믈들다 (0) | 2017.11.25 |
---|---|
파문 (0) | 2017.11.20 |
명옥헌 (0) | 2017.10.20 |
침묵의 탑 (0) | 2017.04.05 |
그림자로 말을 하는 (0) | 201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