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은멀고바람은가깝다/일본 흘러가다 by 丹野 2015. 12. 6. 흘러가다 물안개에 젖은 것들의 소리가 더 크게 들렸던 해질 무렵, 작은 나뭇가지의 흔들림이 폭포의 길을 열어주고 있었다 구마모토 고루우가 폭포에서 4341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의 궁전 '사막은멀고바람은가깝다 > 일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단한 길 (0) 2015.12.06 견고한 침묵 (0) 2015.12.06 폐허 (0) 2015.12.05 스미다 (0) 2015.12.05 다카치오 협곡에서 (0) 2015.12.01 관련글 단단한 길 견고한 침묵 폐허 스미다